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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트랙팜, CES 2024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양돈 시스템 알린다... “농가 경쟁력·자립성 강화에 도움 줄 것”
등록일 2024-01-11 조회수 331

주식회사 트랙팜(대표 윤찬녕)은 내년 1월 9일(화)부터 12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트랙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돼지의 행동패턴, 식사, 배변, 수면 등 헬스 컨디션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개발해 온 국내 기업이다. 트랙팜은 양돈농가 내 설치된 AI 기반 카메라로 24시간 모든 돼지의 움직임을 데이터화하고 분석하고 기록한다. 분석을 통해 양돈농가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량 증대까지 이끌어내며 농가의 수익성을 최적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트랙팜 관계자는 “헬스 스코어링을 통해 돼지들의 상태를 자동으로 관리함으로써 양돈농가의 생산량 및 질병 예방을 향상하고 산업 환경과 업무효율을 개선한다. 또한 성장 단계별로 돈사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로써 급감하고 있는 축산업계 종사들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 필수적인 스마트축산 솔루션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트랙팜(Track Farm)은 돼지 헬스 데이터를 구축하여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특징으로 꼽힌다. 아울러 △농장주들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O2O 서비스 제공 △모듈화된 축사로 최적화된 환경 제어 시스템 △돼지 생육 단계별로 적용, 변경하는 생애주기별 돈사 활용 △돼지 개체의 환경 적응성 면역력 향상을 통한 항생제 최소화 △환경 데이터,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돼지 개체 빅데이터 △자동 환경 제어 및 모니터링용 대시보드를 통한 관리자 중심의 편의성 또한 강점으로 소개됐다.

관계자는 “자사는 성장 단계에 따른 사육 환경이 돼지의 건강, 즉 농가 생산성에 미치는 요인을 연구해 왔으며, 이를 AI로 분석, 제어하는 솔루션으로 우수한 품질의 돼지고기의 효율적 생산을 돕고자 했다. ICT 기술과 AI 기반의 환경 제어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축사 설계에도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완성된 ‘트랙팜(Track-Fram)’ 솔루션은 양돈 농가의 폐사율 감소와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경쟁력과 자립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업 2년 차인 트랙팜은 현재까지 국내외 20여 농가에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2023년 말 시드투자 유치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에 선정되어 최대 9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R&D 기술개발 확대와 함께 글로벌 진출에 힘쓰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혁신적인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다. 18년 연속 CES를 취재해 온 에이빙(AVING)뉴스는 2006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 CES 뉴스를 보도했으며, 최고의 혁신 제품, 기업과 기술을 선정하는 ‘BEST OF CES’, ‘BEST OF MADE IN KOREA’를 진행해 왔다. 또한, ‘AVING LIVE’를 통해 CES 현장 이슈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출처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7100